[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봄이 완연한 4월, 어떤 바탕화면으로 봄을 맞이하면 좋을까.
봄 하면 '봄꽃 축제'가 떠오른다. 인기 연예인들도 자신의 SNS를 통해 봄을 알리는 '꽃' 사진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꽃이 가득한 사진으로 바탕화면을 꾸며 본다면, 한층 더 밝고 에너지 넘치는 4월을 보낼 수 있겠다.
봄을 먼저 알린 사람은 설리다.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이 준 꽃과 함께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는 붉은색 꽃을 배경으로 초근접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끈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여러분이 주신 꽃과 선물, 마음 이제야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한다고! 정성 잘 받았어요. 오늘도 힘내서 꽃길 열심히 걸을게요."라고 적었다. 꽃길을 걷는 것은 설리 뿐이 아니다. 4월을 맞이하는 송혜교의 자세는 사뭇 예술적이다. 그는 꽃그림이 그려진 예술작품을 직접 촬영하면서, 문화를 즐기는 우아한 여성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너무 예쁘다"는 칭찬 일색이다.
AOA의 멤버 설현은 꽃을 입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자신을 닮은 러블리한 핑크색의 향수와 의상이 그의 '봄 아가씨' 매력을 한층 더해주었다.
이처럼 봄을 맞이해 꽃을 배경으로 혹은 소재로 해서 사진을 찍는 스타들이 많다. 이와 같은 봄 사진을 배경으로 달력을 만든다면 화사한 바탕화면이 만들어질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