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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레이지본, '휴식같은친구' 밝은 에너지 가득! 최종 우승 (종합)

입력 2016-04-02 1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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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레이지본이 승리했다.

2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레이지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산들이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로 3연승을 이어가던 가운데, 임정희가 '사랑일뿐야' 무대로 산들의 4연승을 저지했다.

그리고 이어진 레이지본의 '휴식같은 친구' 무대는 관객들과 즐기는 그야말로 하나가 되는 신나는 무대로 흥겨움을 더했다.

신동엽은 이렇게 반응이 좋은 경우에도 승자는 누가 될지 모른다며 긴장감을 높였고, 드디어 승자가 결정되는 순간, 임정희의 불이 꺼지고 레이지본의 불이 켜지며 레이지본의 승리를 알렸다.

마지막 주자 홍지민은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원숙미 깊은 노래로 감동을 선사한 홍지민의 무대는 감탄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오늘의 무대는 우정과 사랑으로 나뉘는 것 같다면서 레이지본과 홍지민의 대결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했다.

홍지민은 레이지본의 무대를 보고 감동했다면서 "우승했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옛 연인들이 떠올랐나요? 난 그랬다면 오케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승자가 발표되는 순간, 435표로 레이지본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레이지본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왔다면서 오직 노력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에 눈물을 보였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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