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조한선, 아파트 마련해준다는 예비장모에 "아내 집에서 출퇴근하기 싫어"

입력 2016-04-02 2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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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유리모와 세현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유리모와 세현이 결혼을 앞두고 집문제로 신경전을 펼쳤다.

그래 그런거야
그래 그런거야

세현(조한선)에게 유리모는 아파트를 마련해주겠다 했지만, 세현은 1년 정도만 부모님의 집에서 살겠다 말했다.

유리모는 "자네 집 왜 그렇게 꼬였나?"라며 세현을 못 마땅해했고, 세현은 공짜는 싫다면서 거절했다.

유리모는 유리(왕지혜) 명의로 집을 할 거라 했고, 세현은 "아내 집에서 출근했다 아내 집에서 퇴근하기 싫습니다"라며 단호했다.

유리는 "이러니까 내가 오빠를 좋아하는 거란 말이야."라며 세현에게 완전히 빠진 사실을 말하면서 "방이 작으면 어때, 침실에는 침대 하나만 들어가면 되는거잖아"라며 답답해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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