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일일 시위를 했다.
4월2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이 황금화학 본사 앞에서 일일 피켓 시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남정기는 한영미(김선영 분)에게 “나는 죽이되던 밥이되던 끝까지 해볼 것”이라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결국 남정기는 황금화학의 사옥으로 찾아가 “힐링세럼 원조는 러블리다. 황금화학은 사과하라”고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남정기의 모습을 본 김환규(손종학 분)은 “이게 뭐냐”며 경비를 불러 남정기를 끌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남정기는 “일일 시위 신고하고 왔다”며 “이 선 넘어오지 마라. 여긴 황금화학 사유지 아는 것까지 다 알고 왔다”고 말하며 의외의 치밀함을 보였다.
지윤호(송재희 분)은 “이런다고 달라지는 것 없다”고 설득하며 남정기를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남정기는 “아니, 안갑니다. 전 오늘 일일 시위하러 온겁니다. 사업은 냉정한 거라고 했던가요? 어떤 제품이 더 좋은지는 소비자가 먼저 알아볼거다”고 말하며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