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아는 형님’ 김희철이 19금 발언으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4월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특별 게스트 은지원의 문제에 답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내가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장 먼저 뭘 할까?”라며 문제를 냈다. 이에 김희철은 “남자라면 팬티 들여다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자신만만하게 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걸 꼭 팬티들 들여다봐야 하느냐”고 응수했다.
놀란 은지원은 “넌 매일 야한생각 하느냐”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후 이수근은 “휴대전화 게임을 가장 먼저 켠다”라며 정답을 추측했으나 이 또한 답은 아니었다. 김희철은 “컴퓨터 부팅 먼저 하기”라며 정답을 말했다.
물은 먼저 안마시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은지원과 김희철은 “부팅을 먼저 하고 컴퓨터가 켜질 때까지 기다리며 물을 마시러 간다”고 동시에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과 은지원은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