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진구의 익살스러운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4월1일 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쉐프로 변한 #허상사! 간만에 실컷 웃었던 하루. 그립던 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구는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서대영의 모습으로 분하고는 이른바 '허셰프'라는 별명을 가진 최현석 셰프의 유명한 동작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구는 팔까지 걷어붙이고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요리와 군인이라는 미묘한 조합을 연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번쩍 든 손에 소금을 쥐고는 냄비를 향해 조준한 모습이다.
또한 진구의 포즈를 지적해주는 듯한 다른 배우의 손까지 함께 포착돼 손의 주인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덩달아 모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구, 이 장면 정말 웃겼어요" "진구, 요리하는 모습도 잘 어울려요" "진구, 이 모습은 볼 때마다 빵 터지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