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범, 어떻게 이해인 집으로 갈 수 있었나?

입력 2016-04-03 2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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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이준혁이 김범의 범죄행각을 추리했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배대훈(이준혁 분)과 고윤정(김성령 분)이 EL캐피탈 대표 이로준(김범 분)의 범죄행각을 추측해냈다.

배대훈의 설명에 의하면 이로준은 자동차를 타고 나서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 내려서 준비한 오토바이를 탑승했다. 이후 증인 이해인의 집에 도착했다.

당시 건물 앞엔 배대훈이 지키고 있었으니 옆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서 이해인이 사는 건물로 건너갔다. 그 과정에서 손목에 상처가 남았다. 고윤정이 발견한 타살증거였다. 이해인의 옥상으로 간 이로준은 이해인의 집으로 들어가 이해인을 살해하고 다시 동일한 방법으로 넘어와 법원으로 향했다는 것.

그러나 풀리지 않는 의문은 이해인이 자살을 했다고 보이는 환경들이다. 이에 고윤정은 “이해인이 법정에 가려고 신발을 준비해뒀다. 자살할 생각이라면 구두를 준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여전히 이해인 사건은 미궁 속에 빠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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