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무한도전’ 시청률이 연이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청률 특공대도 소용없었다. 꽃놀이 앞에선 MBC ‘무한도전’도 무너졌다. 봄 나들이 탓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수치는 하락, 두 자리 수 시청률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
4월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무한도전’ 전국기준 시청률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1.5%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러한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10% 미만 시청률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렇듯 ‘무한도전’이 아슬아슬 하게 동시간대 1위를 지킨 가운데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은 전국기준 시청률 7.3%, KBS 2TV ‘불후의 명곡’은 8.3%를 기록했다. 이에 과연 봄나들이로 인해 TV 앞을 떠난 시청자들을 다시 되찾아올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