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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괌 사랑의 절벽서 유진에 영상 편지 “많이 사랑해요”

입력 2016-04-03 17: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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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향한 사랑의 편지를 남겼다.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이 딸 로희와 함께 괌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태영은 딸 로희와 함께 사랑의 절벽에서 타이타닉을 흉내냈고 로희는 아빠가 두 팔을 벌리자 바로 팔을 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기태영은 아내 유진을 향해 영상 편지를 남기며 "로희 엄마, 유진이 우리 로희랑 사랑의 절벽에 왔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태영은 "우리 유진이도 같이 왔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유진아 우리 여기 사랑의 절벽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로희랑 셋이 다시 한 번 오자. 오빠가 많이 사랑해요"라며 달달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이어 기태영은 로희를 향해 "엄마한테 인사 한 번 하자"라고 카메라를 펼친 뒤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태영은 35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은 아내를 위한 편지에서 "유진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유진이의 딸 로희와 앞으로 행복하게 계속 살았으면 좋겠다. 일단 50년 변함없이 사랑할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유진-기태영 부부 이외에도 이휘재-문정원, 축구선수 이동국 가족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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