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사나이’ 김성은이 당직사관으로 임명됐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중대장으로부터 당직사관 임무를 받는 김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대장은 당직사관을 할 멤버를 고르며 김성은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이에 김성은은 그날 밤 당직사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했다.
김성은은 “이채영 훈련생이 앞서 당직사관을 너무 잘 했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됐다”라며 “자신이 없었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성은은 첫 번째 생활관에서 허술한 감독실력을 보여 중대장에게 야단을 맞았다. 앞서 중대장은 김성은에게 “이채영 교육생보다 더 꼼꼼하게 해야 한다”는 당부를 들은 터 였다.
이후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여군생활관에 입장한 김성은은 결의에 찬 표정을 보였다. 이에 나나와 전효성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성은이 그동안 긍정적인 태도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마음을 편하게 먹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김성은은 이들에게 얼차려를 주면서 냉랭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