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SNL7에 손태영이 출연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7'에 배우 손태영이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영은 일과 육아에 쫓기는 워킹맘, 하지만 S라인 몸매는 포기할 수 없는 미시 배우로 출연했다.
그는 '슬립 라이프'를 통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 놓았다. 손태영은 "아이보고 일까지 하면서 운동하지 쉽지 않죠."라고 말하면서 핫바디 관리의 어려움을 말했다. 그를 위한 특급 서비스, 자면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슬립 라이프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실내외 트레이닝 전문가는 손태영이 자는 동안 오토드래깅 시스템으로 볼 운동을 도왔고, 아웃도어에서도 물을 먹여 주면서 '워킹맘'의 힘든 사정을 챙겼다.
손태영은 얼굴에 다크서클을 그리고, 핫 보디를 만들기 위해 운동 인형이 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해 웃음 제조기가 되었던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출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머리에 꽃을 단 사진을 공개하면서 SNL 생방송 출연을 결정하며 부담감을 느끼고, 일주일 동안 긴장과 무거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방송 출연 이후 걱정을 떨쳐냈고, 당일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냈다면서 소감을 남겼다.
이어 손태영은 "신동엽 선배님, 크루 분들 옆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배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애청자가 될게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워킹맘 손태영의 방송 활동 보기 좋아요", "항상 예쁜 모습,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