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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그날의 진실, 영화 제작사의 홍보물이었다! 황당

입력 2016-04-03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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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22년동안 미제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허구로 알려진 데 이어 그 사건이 실화였다고 또 다시 제기되어 모두를 큰 혼란에 빠트렸다.

출처:MBC
출처:MBC

4월3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 '그날의 진실' 편에서는 22년전부터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미국의 한 사건을 다루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다룬 그 미제사건은 2016년 1월 미국을 크게 뒤 흔들었던 '올리비아' 사건을 재조명 한 것. 특히 타살의 흔적이 없어 자살로 종말 되었으나 미제의 사건을 다루던 한 기자의 의해 재조사가 시작되었던 이 사건은 실제로 존재하는 증거물이 발견되지 않아 허구라는 의혹이 커져갔다. 그러한 추궁들이 생길 무렵, 한 영화의 홍보물 영상과 사건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올리바이와 그의 아들 에이든의 사진이 그대로 영상에서 드러난 것.

이에 영화 홍보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여론의 비난이 쏟아졌고 급기야 영화 제작자는 국민들에게 이 사실에 대해 설명해야했다.

하지만 그의 반응은 반전이었다. 영화제작사 측에서는 "이 사건이 실화다. 올리바아 유족들과 어렵게 만나 인터뷰를 했다"고 전한 것이다. 이에 한 기자는 "그렇다면 왜 관련기사와 인물을 찾을 수없냐"고 물었고, 이에 영화제작사 측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여기까지"라고 대답해 더욱 궁금증을 일으켰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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