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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징후 예방에 좋은 음식은?

입력 2016-04-03 1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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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사진 : YTN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우울증 징후에 관심이 모아졌다.

따뜻한 봄 날씨가 완연해 지면서 봄철 우울증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봄이 찾아오면서 날씨가 따뜻해지고 주변의 분위기가 밝아지는 기분이 들면서 상대적으로 우울증이 더 깊어질 수 있다. 또한 기온의 변화로, 호르몬 분비의 균형이 깨지면서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봄철 우울증 징후는 입맛이 없어지거나 몸이 나른해지고 파리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봄철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이 부족하면 쉽게 무기력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산책을 하는 것도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에 효과적이다. 우울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이 햇볕에 의해서 일부 합성되는데 햇볕을 충분히 쬐면 세로토닌의 수치가 높아지고, 우울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봄철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좋은 음식으로는 우유, 고등어, 표고버섯 등이 있다. 이 음식들은 비타민 D가 풍부해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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