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K팝스타5’ 이시은 ‘취중진담’을 열창했다.
3일 방송된 ‘K팝스타5’에서는 마진가S, 이수정, 이시은, 안예은 등이 참가한 가운데 준결승전인 TOP2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이시은에게 다가와 어깨만 내리면 된다며 따뜻하게 조언해 이시은을 감동시켰다.
또한 이시은이 선곡한 전람회의 ‘취중진담’에 대해 유희열은 “남성적인 곡을 여성적인 시은양이 잘 소화해 낼 수 있을지”라며 기대감 반 우려감 반을 나타냈다.
이어 이시은은 감성 가득 담아 그녀만의 ‘취중진담’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희열은 “김동률도 힘들어하는 곡이다. 목숨 걸고 불러야 하는 곡이기 때문에 진이 빠진다고 하더라”라며 “이시은 양의 곡이 처음으로 밋밋하게 들렸다. 고백하는 것처럼 안 들렸고 노래하는 것처럼 들렸다”며 90점을 평했다.
박진영은 “너무 많이 참은 것 같다. 지금까지 20년 살아오면서 굉장히 많이 참은 사람 같다. 많이 참아서 가슴에 군살이 배긴 것 같다”라며 “누가 좋아서 술에 취해서 고백해 봤어요?”라며 자신의 감정을 응원해 군살을 부드럽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하며 87점을 줬다.
이어 양현석은 “이시은 양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기까지 한 박진영이 참 일관성 있다”며 “감정 표현이 아쉬웠지만 여전히 노래를 너무 잘한다”며 92점을 줘 262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