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정보석, "박기웅 정체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

입력 2016-04-04 2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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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정보석이 박기웅에게 입사시험 답안지를 건넸다.

4월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건우(박기웅 분)이 한국으로 돌아와 변일재(정보석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는 자신의 아버지 도충(박영규 분)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직접 도도그룹으로 찾아왔다. 도충은 도건우가 그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다. 도건우가 한국에 온 것을 본 변일재는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변일재는 도건우에게 “아직까진 네 정체를 알아선 안된다”며 “내가 시키는 일, 하라는 말만 해라. 오늘 네 입사원서를 넣을거다. 내일 도도그룹 미래전략사업부 입사시험이 있다”라고 말했다.

변일재는 도건우를 도도그룹의 셰도우 직원으로 삼을 생각이었다. 그래서 그가 떨어지지 않고 도도그룹에 붙을 수 있도록 입사시험 답안지를 건넸다. 그러나 도건우는 쉽사리 변일재의 뜻을 따를 생각이 없었다. 자신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도건우를 보고 화가 난 변일재는 그에게 주먹질을 하며 “넌 내일 수석으로 합격할 거고 넌 도충의 아들로 떳떳하게 공개할 거다”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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