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이하율, 목표는 최정원이다 “그냥 놔두는 게 어때요”

입력 2016-04-04 1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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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하율이 최정원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단별(최정원)에 대해 마음이 점점 기울어지며 강현(서지석)과의 불화를 부채질하는 태원(이하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국(최일화)의 집에서 과거의 사건들에 대해 오해를 하고 돌아선 단별이 못내 신경 쓰였던 강현은 결국 옥탑을 찾았다.

이미 휴대전화를 통해 연락을 해봤지만 심경이 복잡한 단별은 강현의 연락을 무시했다.

마침 단별을 바래다 두고 돌아서려던 태원과 마주쳤지만 강현은 그 흔한 인사 한마디도 건네지 않았다.

태원은 힘겨워하는 단별을 생각해 강현에게 “오늘은 그냥 놔두는 게 어때요”라고 말을 건넸다.

하지만 자꾸만 단별과 자신 사이에 끼어드는 태원의 존재에 자꾸만 불안감이 엄습하는 강현은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마시고 가세요”라고 적개심을 드러냈다.

자신의 말마다 시비를 걸고 넘어지는 강현에 태원 역시 “남자가 교통정리 깨끗하게 못하면 고통 받는 건 여자 마음인거 혹시 모르십니까?”라며 희재와의 관계를 비꼬았다.

강현은 끝내 “내가 말했죠 선을 넘으면 용서 못한다고”라며 태원에 경고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또다시 일을 꾸미는 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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