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이국철'에서 '강기탄'으로 변신

입력 2016-04-04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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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4월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이국철(강지환 분)이 강기탄이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철은 옥채령(이엘 분)의 제안에 따라 MK2 백신을 제공하는 대신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 치료를 받은 이국철은 강기탄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삶을 받으며 전혀 다른 사람을 다시 태어났다.

강기탄은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변일재(정보석 분)에 대한 복수심을 키우고 있었다. 강기탄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도중 변일재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변일재의 도움으로 황재만(이덕화 분)은 3선 위원으로 거듭날 수 있었고, 변일재 본인은 도도그룹의 법무팀장으로 빠른 승진을 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인사가 돼 있었다.

이를 들은 강기탄은 “나도 도도그룹 미래전략팀에 지원했다”며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야지”라고 한국행을 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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