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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측 "지석진과 계약해지, 독자활동 뜻 존중"[공식입장]

입력 2016-04-04 1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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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지석진이 FNC와 결별하고 독자노선을 걷는다.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월4일 헤럴드POP에 "지석진 씨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데 합의했다"며 "오래도록 혼자 활동해왔던 만큼 혼자서 활동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지석진 씨의 의견에 따라 양측이 계약 해지에 대해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지난해 9월 FN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으며 국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특히 '런닝맨'으로 인한 중국 내 지석진의 인기가 높은 상황.

하지만 지석진과 FNC 측의 시너지는 없었다. 대신 지석진은 전처럼 다시 독자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으며 FNC도 그의 의견을 존중해 서로 아름다운 이별을 하게 됐다. 이에 FNC를 떠난 지석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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