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명단공개' 아나운서→재벌가 며느리 '노현정 아나운서' 남편 누구?

입력 2016-04-04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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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톱클래스 남편을 둔 여자 스타 8위에 올랐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108회는 '미녀는 사장님을 좋아해'편으로 꾸며져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사진 : tvN '명단공개2016'
사진 : tvN '명단공개2016'

이날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8위에 올랐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던중,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현정의 남편은 대기업 H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회장의 손자이자 고 정몽우 회장과 이행자 고문의 셋째 아들인 재벌 3세 정대선. 당시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은 우연히 TV에 나오는 노현정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친구들을 총동원해 그와의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위 1% 재벌그룹 3세 정대선은 미국 버클리대 회계학과 메사추세츠대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미국 유학 후 2004년 H그룹 계열사에 근무했다. 하지만 이후 2005년 다시 유학길에 올라 3년 뒤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한 IT업체를 인수해 IT서비스와 주택건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IT회사는 정대선이 인수한 이후 485억 원의 매출로 두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고.

현재 노현정 아나운서는 H그룹의 각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재벌가 며느리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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