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MAP 위기설 재점화, 완전체 계속 볼수 있을까 '팬들 불안'

입력 2016-04-04 1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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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지TV SMAPXSMAP)
(사진= 후지TV SMAPXSMAP)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의 국민아이돌 스맙(SMAP) 위기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사이조에 따르면 스맙(나카이 마사히로·기무라 타쿠야·이나가키 고로·쿠사나기 쯔요시·카토리 싱고)은 지난 1월 해산 보도 후, 5명 완전체로서의 미디어 노출이 격감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스맙은 세븐&아이 홀딩스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과 CM 계약을 맺고 있었지만 3월말 계약기간이 종료한 것으로 보여 사실상 5명이 함께 출연하는 광고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특히 후지TV ‘SMAP×SMAP’의 인기 코너 ‘BISTRO SMAP’과 컬래버레이션한 굿즈를 판매하기도 했던 세븐일레븐과의 CM 계약 종료는 ‘스맙 위기설’을 증식시켰다.

쟈니스 사무소 공식 사이트인 Johnnys-net.jp의 스맙 CM 스케줄에 기재돼 있던 세븐&아이 홀딩스가 사라진 지난 3월 21일께 한 관계자는 “연락 받은 적은 없지만 계약 기간 동안에는 지속한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스맙의 그룹 CM이 줄어가는 모습에 팬들은 “5명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자꾸 사라져간다” “불안감을 감출 수 없다” “CM의 재계약이 없다는 것은 위험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해체설로 일본을 들썩이게 했던 스맙은 자신들의 간판 프로그램인 후지TV 'SMAPXSMAP'에 출연해 그간의 해체설에 관해 해명하며 “앞으로도 5명이 함께 할 것”이라고 해체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오는 9월 9월 자니스 사무소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팬들은 지난 25년 동안 응원한 ‘오빠’들의 불안한 미래를 함께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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