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나영석 PD가 '꽃보다 청춘-아프리카'를 끝내고, 일반인 대상의 여행 예능을 선보인다.
4일 tvN '80일간의 세계일주' 측은 나영석 PD의 여행 예능 '80일간의 세계일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청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로 "블라디 보스톡으로 가면 좋을것 같다. 두시간 밖에 안걸린다"라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 코스를 추천했다.
실제로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많은 세계 여행가들이 꼽는 최고의 여행으로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추천 여행지로는 프랑스, 아이슬란드, 페루 등 그간 '꽃할배' '꽃청춘'이 거쳐온 곳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나영석PD는 "'꽃보다 시리즈' 촬영 때 여행에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며 "하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부족해 여행지에서의 경험에 제한을 겪는 청춘들을 보고 안타까움을 많이 느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80일 간의 세계일주'는 시청자들이 직접 여행 중 에피소드나 풍경을 촬영한 영상이 tvN의 디지털 스튜디오 tvNgo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여행경비는 tvN 측이 부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