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후' 진구, 광고도 접수했지 말입니다

입력 2016-04-04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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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대표 박현종)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서대영 상사 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진구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bhc 측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선 굵고 카리스마 있는 진구의 이미지와 bhc의 혁신적인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BHC 제공
BHC 제공

진구는 드라마 복귀작인 ‘태양의 후예’에서 군의관 윤명주(김지원 분)와 애틋한 러브라인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로부터 열성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에피소드가 많아지면서 드라마 인기 상승에 한 몫 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배우 진구는 우직하고 남성다움으로 인해 10~20대 여성은 물론 30~40대 주부와 직장인 등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bhc의 주고객층인 이들에게 bhc만의 독특한 제품을 누구보다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고업계에서는 지난해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성장세가 돋보였던 bhc와 올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핫 한 배우인 진구의 만남이 시너지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후문.

bhc는 곧 선보일 신제품 광고 촬영에 들어가 진구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CF를 4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진구는 2015년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연평해전’의 흥행 성공에 이어 30%의 시청률을 넘으며 한국을 넘어 중화권에까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믿고 보는 흥행보증수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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