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박신양, 재판 뒤집을 증거..바꿔치기됐다!

입력 2016-04-04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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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조작된 증거에 당황스러워했다.

4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이 확실한 증거라고 믿었던 USB 영상이 조작된 것에 당황스러워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신을 믿어준 변지식에게 감동을 느낀 박신양(조들호 역)은 재판을 뒤바꿀만한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낸다.

재판날 박신양은 재판장에게 결정적 증거 USB를 건네고, 류수영(신지욱 역)은 그런 박신양을 못마땅해 한다.

박신양이 결정적 증거라고 했던 그 영상은 어느새 박신양의 뒤를 쫓던 파파라치에 의해 찍힌 사진으로 도배되고, 뒤에서 웃고 있던 조한철(김태정 역)이 슬쩍 자리를 뜨려고 하는데 박신양이 그런 그럴 불러세우지만 그는 가고 난 이후다.

그때 변지식의 아들이 나타나고, 박신양은 재정증인을 신청한다면서 진실 여부를 가리기 위한 증거임을 명백히 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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