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최민수, 결국 장옥정 버렸다 “그만하면 됐소”

입력 2016-04-04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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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숙종이 장옥정을 내쳤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장옥정(오연아)를 내치는 숙종(최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숙빈 최씨(윤진서)를 위협하며 장옥정이 아이를 바닥에 내던지려는 순간 등장한 건 바로 숙종이었다.

숙종은 이곳에 모인 자들을 향해 “내 분명 경고했거든 대체 어떤 작자가 저잣거리에 그런 흉문을 흘리고 다닌단 말인가”라며 숙빈 최씨에 대한 소문에 분노했다.

그러나 심증만은 확실한 장옥정은 이에도 굴하지 않고 “증좌가 있습니다”라며 산실청 궁녀들을 불러들여 아이를 확인하라고 했다.

하지만 산실청 궁녀들은 영수로 추정되는 아이의 가슴팍에 점이 없다며 영수가 아니라고 단정했다.

숙종의 품에까지 아이를 들려 아이를 확인받고자 했던 장옥정은 결국 숙종의 화를 부르고야 말았다.

장옥정은 궁지에 몰리자 숙빈 최씨를 향해 “설마 네 년이 나를 또 농락한 것이냐?”라며 달려들었다.

결국 폭발한 숙종은 장옥정의 머리채를 끌어잡고 궐 밖으로 내치며 “이제 그만 하시오 그만하면 됐소”라며 “그만해 이제!”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이날 ‘대박’에는 궁을 떠나는 장옥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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