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피리부는' 이신성, 대놓고 방화에 살인..무엇 때문에?

입력 2016-04-05 06:40:5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이신성이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4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극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9회에서 또 하나의 인질극이 발생하면서 피리부는 사나이의 존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제 피리부는 사나이 이신성(정수경 역)은 뒤에서 인질극을 조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인물들을 직접 나서서 살해하는 '연쇄살인범'의 행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피리부는 사나이는 이날 방송에서 먼저 이 국장부터 처리했다. 앞서 TNN의 방송국 최고참으로서 유준상(윤희성 역)의 상사로 있었던 이 국장은 전국환(서건일 역)이 숨기려 하는 중요한 기밀문서를 손에 쥐고 있는 인물이기도 했다.

그런 국장이 이신성에 의해 살해당했다. 이어 피리부는 사나이의 뒤를 쫓고 있는 조윤희(여명하 역)도 이신성에 의해 살해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신성은 조윤희의 집을 불태우면서 그의 입을 막고 쓰러뜨리는 직접적인 범행까지 저지르고도 유유히 현장을 벗어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한 인질극이 발생하기도 했다. 해당 인질극은 우연한 모의로 시작되었지만, 이 또한 배후에 피리부는 사나이 이신성이 자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신성은 외국인 노동자 인질극을 취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는 유준상의 뒤를 밟았다. 이신성은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떠나려는 유준상을 덮치려는 태세였다. 그러나 정해나(윤보람 기자)가 유준상의 앞에 갑작스럽게 등장하면서 이신성의 의도가 무산되었다.

대체 이신성이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일까. 그는 단독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또 그 배후에 거대한 세력이 있는 듯 했다. 전국환(서건일 역)도 그 인물에 대해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연관성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과거 이신성을 알던 인물들은 하나같이 그가 살인을 배우려 했고, 사람 죽이는 일을 즐겼다고 증언했다. 과연 이신성의 살인은 '약자와 강자, 가진자와 못 가진자'라는 사회의 이데올로기와 관련이 있을까. 아니면 단순한 사이코패스의 연쇄 살인일 뿐일까. 앞으로 방송될 10회에서 그 단서가 찾아질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