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위험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아들에게 서장훈과 김구라가 일침을 가했다.
4월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위험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윤지현 군의 사연이 공개됐다.
윤지현 군은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며 밤길을 종횡무진 질주, 위험천만한 순간을 매일 같이 경험하면서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부자인연을 끊어서라도 말리고 싶다”고 심정을 고백할 정도였다.
윤지현 군의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기본적으로 말이 안된다. 학생들 6~7명이 몰려다니면서 도로에 한꺼번에 오토바이로 다니면 운전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윤지현 군은 “그래서 남해 해안도로 쪽으로 차 없는 곳에서 운전한다”라고 변명했다.
이에 김구라는 “해안도로도 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해 가는 운전자들이 많기 때문에 위험이 두 배다”라고 말했다.
윤지현 군은 “남해 자체가 신호가 별로 없고 차도 별로 없어서 안전하다”고 끝까지 자신을 변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