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외국인 노동자들, 소장 잡고 인질극 펼쳤다

입력 2016-04-04 23:40:1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외국인 노동자들이 관리소장을 붙잡고 인질극을 펼쳤다.

4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tvN 월화극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회족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세 달 전에 잘렸다고 말했고, 그는 "관리소장이 날 만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임금을 받지 못해 너무 배가 고파서 절도를 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사진:피리부는 사나이

이날 임금 체불된 외국인 노동자는 "저 이제 강제출국 될 거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힘든 상황을 말했다. 게다가 그는 임신한 상태였다.

조윤희는 그런 외국인 노동자가 연행되는 과정에 따라가 엽산을 챙겨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편 해당 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던 공장에서는 반란이 일어났다. 사장의 횡포와 억압, 모욕적인 행동을 견디지 못한 노동자들은 단체로 모의해 반란 집단이 되었다. 이들은 무기를 들고 관리소장의 머리를 내려쳤고, 이어 여직원까지 감금한 뒤 공장의 문을 걸어 잠갔다.

여직원의 신고로 경찰이 공장을 찾았다. 결국 외국인 노동자 집단은 경찰과 대치하면서 인질극을 펼치게 되었다. 이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돈을 받아내기 위한 싸움을 선택했다.

이들은 무기가 될 만한 것들을 모두 챙기고, 인질을 감시하면서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윤희를 포함한 위기협상팀은 외국인 노동자들과 소통하면서 앞서 절도를 한 여직원을 데려오라는 말을 전해 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