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식목일의 유래에 관심이 모아졌다.
식목일은 1872년 4월 10일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 제1회 식목행사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전해졌다.
우리나라는 1948년 식목일로 제정됐고 1949년에는 공휴일로 선포됐다가 1960년 3월 15일을 '사방의 날'로 지정되면서 공휴일에 제외되었다가 그 이듬해 다시 공휴일로 부활됐다. 그러다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되고 법정기념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목일이 4월 5일이 된 이유는 24절기의 하나인 청명 무렵이 나무 심기에 적합하고,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 날,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조선 성종이 직접 밭을 일군 날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식목일인 4월 5일은 미세먼지가 전국 보통 수준으로 공기 상태가 좋을 것으로 예상됐다. 일교차는 심하나 한낮 최고기온도 전국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