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박씨' 김범수 “이영애 자녀 돌잔치서 아내와 첫만남”

입력 2016-04-05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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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호박씨' 김범수가 아내와의 영화같은 첫 만남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는 김범수가 큐레이터 아내를 처음 만났던 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범수는 배우 이영애의 남편과의 인연으로 이영애 자녀의 돌잔치에 초대받은 이야기를 전했다. 김범수는 "많은 사람들이 오는 파티인줄 알고 갔는데 50명만 초대된 소규모라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범수는 이영애 자녀의 돌잔치에서 지금의 아내와 첫 만남을 가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범수는 "이영애씨 자녀 돌잔치에서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나 첫눈에 반했다"며 "당시에는 아내에게 남자친구가 있어 연락할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지난해 자신이 주최한 전시회에서 지금의 아내와 다시 만난 영화같은 일화를 이야기했다.

김범수는 "작년 전시에 아내가 큐레이터로 오면서 이야기를 해보니 그때 만났던 그녀였음을 알 수 있었다"며 영화같은 만남을 이야기해 여성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범수는 "아내와 미술에 대한 공통 관심사를 갖다보니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사랑꾼으로써의 면모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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