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임지연, 여진구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입력 2016-04-05 2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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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지연이 여진구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연잉군(여진구)에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는 담서(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길(장근석)은 담서의 뒤를 쫓다 우연치 않은 계기로 기방에 들어가게 됐다.

때마침 황구어멈(전수진)은 월향각에 모여든 손님들에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었다며 담서를 불러들였다.

그러나 당초 담서의 계획을 바로 연잉군을 유혹하는 것이었다.

이인좌는 담서를 불러 사전에 “오늘밤 연잉군이 월향각을 찾을 것이니 얼굴을 익혀두거라”고 명 했었다.

담서의 춤사위에 넋이 나간 연잉군을 발견한 대길은 담서를 향한 연심에 분노하며 달려들었다.

다짜고짜 멱살을 거머쥔 대길은 “너 누굴 그리 음흉하게 쳐다보냐 눈깔 뽑히고 싶어?”라고 윽박을 질렀다.

하지만 연잉군은 이를 뿌리치지도 않고 “네 놈이 저 여인 정인이라도 되느냐”고 물었다.

이미 마음을 빼앗긴 대길은 “정인이지, 정인이고 말고”라며 “내 색시가 될 사람이니까 신경 꺼”라고 경고했다.

연잉군은 대길의 존재가 하찮다는 듯 “거슬리면 어쩔 것이냐”며 맞불을 놓았다.

담서를 둘러싸고 두 남자의 싸움이 치열하는 가운데 등장한 황구어멈은 이를 만류하며 “우리 아이의 미색이 뛰어나 두 분이 이성을 잃으셨나봅니다”라며 대결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대박’에는 생각지 못한 편법으로 담서를 취하려는 연잉군의 의지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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