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예체능' 대등한 경기진행, 발전하는 멤버들 (종합)

입력 2016-04-06 0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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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우리동네 배구단이 쓰라린 패배를 했다.

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우리동네 배구단이 남성 동호회 괴산 조기 배구회를 상대로 패배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전현무, 박준형, 정상훈, 슬리피가 절친특집에 출연했다.

네 사람은 각자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들과의 친분을 언급했고, 이내 강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선수를 뽑기 위해 테스트에 임했다. 네 사람은 의외의 배구 실력을 보이면서 특히 슬리피는 배구에서 유리한 큰 키와 안정적인 리시브로 눈길을 잡았다.

그렇게 박준형, 정상훈, 슬리피가 우리동네 배구단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첫 번째 경기를 시작했다. 남성 동호회인 괴산 조기 배구회와 첫 대결을 하게 된 우리동네 배구단은 웬일인지 1세트에서 완전히 분위기에 휩쓸린 듯 계속해 실점하면서 상대팀에 큰 점수를 내주며 패배했다.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순간,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서로를 다독이며 코트 위에 올랐다.

2세트에서는 학진의 스파이크로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 그러나 상대팀은 만만찮은 구력을 갖고 있었고 팀워크 또한 남달랐기 때문에 바로 한 점을 따라잡혔다. 하지만 료헤이와 학진의 절묘한 팀워크로 다시 한 번 득점을 따내고, 1세트와는 달리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만석의 서브 범실로 모두의 말문이 막혀버렸고 결국 우리동네 배구단이 패배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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