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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열애’ 김소영 아나운서, 생방송 뉴스서 이런 실수를?

입력 2016-04-05 0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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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24' 캡처
MBC '뉴스24' 캡처

[헤럴드POP=김종효 기자]김소영 아나운서와 오상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소영 아나운서 방송사고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MBC '뉴스24'에서 머리핀을 꽂은 채 뉴스를 진행하는 실수를 해 웃음을 줬다.

이날 김소영 아나운서는 머리에 핀을 꽂은 채 오프닝 멘트와 첫 번째 리포트까지 소개했다.

그러나 두 번째 리포트부터는 누군가의 지적을 받아 실수를 인지했는지 머리핀을 떼어내고 뉴스를 진행했다.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는 민망하거나 당황한 기색 없이 차분하게 뉴스를 진행해 잘 대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멘트가 틀린 것도 아니고 큰 실수를 한 것도 아니어서 방송사고가 아닌, 단순한 귀여운 실수 정도로 보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한편 오상진 소속사 측은 4월5일 헤럴드POP에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1년째 열애 중이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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