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2' 허경환, 오나미와 첫날밤에 '전신 침낭' 꺼냈다

입력 2016-04-05 2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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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허경환과 오나미가 캐나다서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

5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윤정수 김숙 커플과 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출연했다.

오늘 방송의 첫 주자는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이었다. '허봉' 커플은 지난회에 이어 캐나다 현지 여행을 즐기면서 신혼여행의 첫날밤을 함께 보내게 되었다.

사진:최고의 사랑
사진:최고의 사랑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과 함께 스위트룸을 동반 사용하게 되었다. 허경환은 오나미와의 동침을 피하기 위해 로비 쇼파에서 묵겠다고 농담을 했지만, 두 사람은 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오나미는 박지선이 건네준 커플 잠옷을 꺼내며 로맨틱한 첫날밤을 계획했다. 이어 오나미는 먼저 샤워를 하며 "씻고 올게요"라고 말했다.

그때 허경환은 베개까지 들어있는 침낭을 꺼내 바닥에 펴기 시작했다. 오나미는 샤워를 하면서 첫날밤을 기대했지만, 두 사람은 동상이몽을 하고 있었다. 허경환은 씻고 나온 오나미를 쳐다도 보지 않으면서 굼벵이처럼 바닥에서 잠을 청했다.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내일 내가 부화할게"라고 말했고, 오나미는 그런 허경환에게 "처음엔 싫어하더니 이젠 좋아하네"라고 말하면서 하루의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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