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원 캐스팅 '엽기적인 그녀' 청춘 사극으로 재탄생된다

입력 2016-04-05 1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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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주원이 출연을 확정지은 '엽기적인 그녀'가 청춘 연애 사극으로 재탄생한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는 차태현, 전지현 출연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영화가 드라마화되면서 흥행성 강한 이야기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사극판으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이번 드라마는 '성균관 스캔들', '어셈블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을 제작한 래몽래인과 '운빨 로맨스', '가면', '툰드라쇼' 등을 제작한 심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며, 배우 주원이 남자 주인공 견우 역을 확정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원이 맡은 견우 역은 원작과는 달리 자존감 강한 까칠한 도시 남자로 표현될 예정이다. '까도남'이자 걸을마를 떼자마자 사서삼경을 독파할 정도로 조선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같은 존재 '조선의 국보'로 불리는 캐릭터다.

여주인공은 엉뚱 발랄한 왕실의 애물단지로, 청순 외모를 가졌지만 허례허식과 부조리들을 향해 거침없이 독설을 날리는 캐릭터다. 조선판 '엽기적인 그녀'는 신선하고 재능이 넘치는 새 얼굴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동시 방송을 목표로 100% 사전 제작이 진행되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7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까도남 견우와 조선 최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을남갑녀의 예측불허 청춘 로맨스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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