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ROAD FC' 최홍만이 아오르꺼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오피셜 압구정짐에서 ROAD FC 030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최홍만은 참석해 아오르꺼러와의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최홍만은 "요즘 하루에 아오르꺼러 이름을 많이 듣는다.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걸으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많이 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좋아할까, 이번 시합은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나 또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홍만은 "몸무게는 최근 7년 중 최고로 올라왔다. 원하는 몸무게에 많이 도달했다"고 밝혔으며, "그라운드가 어색했는데 많이 배웠다"라고 컨디션 쾌조를 설명했다.
또한 최홍만은 아오르꺼러에 대해 "항상 말씀드리듯이 그 친구가 나이가 어린데 까부는 것을 혼내주고 싶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경기를 꼭 승리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11일 '로드FC 029 계체량'에서 아오르꺼러는 최홍만에게 수위높은 도발을 던지면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아오르꺼러는 최홍만의 '테크노 골리앗'을 조롱했고, 이에 최홍만이 그를향해 달려 든 것. 이에 오는 16일 열릴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무제한급 토너먼트 4강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