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경이 소탈한 입맛의 소유자로 밝혀졌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어리고 앳된 외모와 달리 환갑 입맛의 보유자인 블락비의 멤버 박경이 출연했다.
박경과 함께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바 있는 MC전현무는 “환갑 입맛의 소유자”라며 말문을 열었다.
전현무의 소개에 박경은 “해천탕을 즐겨먹는다”며 젊은 세대에게는 이름조차 생소한 보양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주 먹는 걸 좋아한다”며 파김치, 무말랭이, 젓갈, 고들빼기 등 김치는 물론이고 나물과 젓갈까지 아우르는 입맛을 밝혔다.
이현우는 아직 24살의 어린 나이인 박경의 인맛에 “생긴 건 인형같이 생겼는데”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환갑 입맛’ 박경이 다소 구수한 입맛과 함께 엄청난 대식가라고 털어놨다.
멋쩍게 웃는 박경에 전현무는 “나보다 많이 먹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배우 윤세아는 마른 체형의 박경에 “먹는 게 다 어디로 가는 거에요?”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박경 대신 이를 받아치며 “저한테로 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티파니가 소녀시대의 식탐녀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