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청춘’ 김국진, 흔들리는 강수지에 위기감 느꼈다

입력 2016-04-06 0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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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위기의 남자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선전하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끼는 김국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요리면 요리, 입담이면 입담을 뽐내며 강수지의 호감을 샀다.

박력있는 외모와 달리 섬세한 요리 솜씨를 선보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에 여성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칭찬을 이어갔다.

손수 재료까지 공수해와 각종 요리를 선보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최성국에게 배운 한국어를 응용해 “많이 예쁘다”고 강수지에 칭찬을 해 김국진을 위태롭게 만들었다.

뜻하지 않게 찾아온 위기감에 김국진은 겉으로 크게 티를 내지 않으면서도 크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이에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장작패기를 밀젠코 마티예비치에 권하며 일부러 굵직한 장작을 내놨다.

김국진은 밀젠코 마티예비치에 “형, 못하면 못한다고 말을 하세요”라며 거드름을 피웠다.

하지만 이런 김국진의 예상을 깨고 밀젠코 마티예비치은 단 두 번만에 어지간한 성인 허벅지 두배가 넘는 굵기의 장작을 패는데 성공했다.

김국진은 당황한 빛이 역력한 얼굴으로 다음 도전에 나섰으나 결국 실패하며 망신을 당하고야 말았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약국에 방문한 김광규와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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