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공민지가 2NE1을 탈퇴했다.
걸그룹 2NE1의 막내 멤버 공민지의 탈퇴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계약 종료를 한 달 앞두고 멤버들과 상의한 결과, 공민지는 뜻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투애니원은 2년 전 멤버 박봄의 마약류 밀반입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YG는 새 멤버 충원 없이 3인조로 투애니원을 재편해 올 여름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애니원 해체 여부에 대해서는 양현석 대표가 세 명의 멤버들을 만나 '무슨 일이 있어도 2NE1을 끝까지 지켜 나가고 싶다. 어려울 때일수록 힘을 합쳐 잘 극복해나가자'라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활동이 뜸했던 공민지는 SNS 프로필에 그룹명을 삭제하고 다른 기획사를 물색하며 탈퇴설에 휩싸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