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저예산영화 지키자" 이정현-정재영外 7일 들꽃영화상 참석

입력 2016-04-06 09:58:27
    • 복사완료!

이정현, 정재영
이정현, 정재영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정현 정재영이 제3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남산 문학의 집-서울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저 예산 독립영화 시상식 제3회 들꽃영화상(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운영위원장 오동진) 시상식 개최를 하루 앞두고 각계 각층의 영화인들이 속속 참석을 확정하고 있다. 특히 후보에 오른 많은 영화인들이 수상과 상관없이 참석을 알려와 더욱 풍성한 시상식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들꽃영화상은 총 극영화 감독상 후보 일곱 작품, 다큐멘터리 감독상 후보 다섯 작품으로 지난 1,2회에 비해 더욱 풍성한 작품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산다' 박정범, '마돈나' 신수원, '인 허 플레이스' 알버트 신, '꿈보다 해몽' 이광국,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조류인간' 신연식 감독과 '레드 툼' 구자환, '밀양 아리랑' 박배일 등 현재 해외 체류 중이거나 촬영 등의 사정이 있는 세 작품을 제외한 감독들이 참석을 확정하며 들꽃영화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다큐멘터리 신인감독상 후보로 올라있는 '불안한 외출' 김철민 감독과 '망원동 인공위성' 김형주 감독 그리고 극영화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라있는 '돌연변이' 권오광, '그들이 죽었다' 백재호,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안국진, '소셜포비아' 홍석재 감독 역시 참석을 확정했다.

어느 영화 시상식이나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남녀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후보들 역시 속속 참석을 확정해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여름의 판타지아' 김새벽, '꿈보다 해몽' 신동미, '인 허 플레이스' 윤다경 그리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한여름의 판타지아' 이와세 료,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정재영 등 남녀주연상 후보들도 속속 참석을 확정해 더욱 풍성한 시상식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한여름의 판타지아' 이와세 료는 오로지 들꽃영화상 참석을 위해 특별히 일본에서 내한을 결정,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