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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기자회견장 테이블 엎으며 최홍만 도발 "붙어!"

입력 2016-04-06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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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권아솔이 최홍만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압구정GYM에서 샤오미 로드FC 030 차이나 선수단 공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 : 슈퍼액션 '로드FC'
사진 : 슈퍼액션 '로드FC'

이날 기자회견장 테이블의 끝에 앉아있던 권아솔은 최홍만에게 도발성 멘트를 날리며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권아솔은 “솔직히 이번에 (최)홍만이 형이 아오르꺼러에 1라운에 질 것 같다. 솔직히 졌으면 좋겠다. 이제 운동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내가 이 자리에 맨 끝에 앉아 있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 문제가 된다면 이 자리에서 붙었으면 좋겠다”라며 최홍만에게 글러브를 던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권아솔의 도발적인 모습에 최홍만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기자회견을 빠져 나갔고, 이후 권아솔은 테이블을 엎으며 "붙어!"라고 소리쳤다.

권아솔은 최홍만에 대해 "격투기를 이용해서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 같다. 서커스 매치라고 생각한다"며 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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