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이하율, 이해인 못된 짓 알고도 눈감았다

입력 2016-04-06 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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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하율이 이해인의 마음을 알고도 속아줬다.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희재(이해인)의 속내를 알고서도 속아주는 태원(이하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원(이하율)은 상국(최일화)가 줬다는 일식 이용권으로 단별(최정원)과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첫 출근을 기념하는 자리에 태원과 단별은 어느 때 보다도 화목한 모습으로 식사를 이어나갔다.

희재와 강현(서지석)이 휩쓸고 나가고서야 뒤늦게 자신이 함정에 걸렸다는 걸 깨달은 태원은 어이없다는 듯 웃어보였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빙긋 웃으며 “그럼 두 분 좋은 시간 보내세요”라며 돌아서는 희재의 모습에 태원은 이 모든 것이 작전이라는 걸 알면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다만 “어쩐지 서울 시내가 그렇게 좁은 데가 아닌데”라며 혼잣말을 읊조릴 뿐이었다.

그러나 무슨 말이냐고 묻는 단별에게 태원은 끝까지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세실로 인해 속상해하는 남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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