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의목소리’ 현주니, 거미에 승리했다 '대반전'

입력 2016-04-06 2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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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의 목소리
사진 : 신의 목소리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신의목소리’ 거미가 현쥬니에게 패배했다.

6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는 가수 윤도현, 거미, 설운도, 박정현, 김조한가 출연한 가운데 거미와 현쥬니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현쥬니는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 선곡에 대해 “이 노래가 갖고 있는 감성이 좋아서 선택을 했고 이걸 감히 어떻게 따라하나. 제가 연습하는데 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현쥬니는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를 연기하듯 감성을 담아 애절하게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교복을 입고 등장한 거미는 “사연 많은 학생의 노래”라며 여자친구의 ‘시간의 달려서’를 여리면서도 강렬한 색깔을 내는 보이스로 소화해 호응을 얻었다.

결과는 현주니가 거미에게 승리했고 이에 윤도현은 "2-3일 있으면 괜찮아 진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것"이라며 거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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