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인영이 이진욱과 문채원을 초대해 결혼했냐고 물었다.
6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7회에서 유인영(윤마리 역)이 이진욱(차지원 역)과 문채원(김스완 역)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 그는 이진욱의 결혼 사실을 안 이후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오늘 방송에서 유인영은 제대로 마음을 잡지 못했다. 그는 김강우(민선재 역)와의 결혼생활에도 회의를 느꼈다. 결국 유인영은 이진욱에 전화해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했고, 이를 김강우가 전해 들었다.
이날 유인영은 한껏 차려 입고 이진욱과 만나는 장소에 나섰다. 그러나 유인영과 이진욱이 만나는 날, 대타로 김강우가 이진욱을 만나러 나왔다.
김강우는 유인영의 스케줄을 따로 만들어 두고 두 사람이 만나지 못하도록 손을 써 두었다. 김강우는 이어 이진욱에게 "무슨 할 말이 있냐"라고 말하면서 유인영과 직접 통화했다.
김강우는 이진욱과 함께 유인영의 집에 들어가겠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 사이를 방해했다.
한편, 유인영은 이진욱을 맞이하면서 문채원에 연락해 직접 초대했다. 유인영은 자신을 인터뷰할 기자로 유인영을 초대했고, 김강우가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이진욱과 문채원은 서로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날 유인영은 문채원에게 직접 '결혼' 사실을 물었다. 그러나 문채원은 농담이라면서 결혼 사실을 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