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태후' 이번엔 송혜교가 송중기를 살릴 차례 '그럼 살려요'

입력 2016-04-07 15: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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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번엔 송혜교가 연인 송중기를 살릴 차례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 13회는 알파팀으로서 남북 특사회담 경호를 맡은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의 병원에 피투성이가 된 채 실려 오는 모습을 끝으로 엔딩을 맞아 강모연은 물론,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유시진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태양의 후예' 측은 14회 예고편이 아니라 애틋하고 애절한 유시진-강모연 커플의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 가운데 '태양의 후예'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투성이로 실려 온 유시진에게 죽어라 심폐소생 하는 강모연이지만 바이탈 신호는 약해져만 간다"며 "범상치 않은 안상위(지승현 분)와 유시진의 등장에 해성병원에 긴장감이 감돈다"고 짧게 예고,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강모연은 의식을 잃은 유시진을 살릴 수 있을까. 특전사 유시진은 그동안 벼랑 끝에 차가 매달려 있을 때도, 지뢰밭 한가운데에서 차가 고장 났을 때도, 납치를 당했을 때도 한결같이 강모연을 위기에서 구해줬다. 이제는 반대로 의사인 강모연이 유시진을 살려야 할 때가 왔다.

한편 이날 방송 시청률은 33.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상승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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