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걸그룹 카라 탈퇴 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암살교실 졸업편'에 출연했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강지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거대한 로켓 무기를 든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에 시선을 주고 있다.
강지영이 출연한 영화 '암살교실 졸업편'은 지난 3월에 개봉해 첫주 566만1,596달러(한화 약 65억5,000만원)를 벌어들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전 세계 개봉국 중 유일하게 일본에서 1위를 놓치게 한 기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금발의 섹시 여교사 겸 전직 킬러 '이리나 예라비치' 역을 맡은 강지영에 대해 팬들은 "전보다 섹시함이 배가 됐다" "일본어 실력이 늘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일본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강지영은 드라마 출연부터 가수, 잡지 모델, 라디오 진행,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