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신동미, 연예인 된다 “스카우트 제의 받았다”

입력 2016-04-07 2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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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동미가 연예인의 꿈에 한발짝 다가섰다.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오랫동안 간절히 꿈꾸어온 연예인에 한발짝 다가서는 세실(신동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물색을 밝히기는 하지만 순수하고 항상 밝은 모습을 유지하려는 세실은 자신에 결혼 자금에 보태라며 돈 봉투를 내미는 단별(최정원)의 모습에 잠깐 동안 고민을 했다.

하지만 애써 이 같은 마음을 지우며 세실은 임박한 결혼에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처럼 헬스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세실에게 어느날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모르는 번호에 무성의한 태도로 전화를 받던 세실은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전했는지 갑자기 화색이 달라지며 그 길로 은용(데니안)을 찾아갔다.

마침 옥탑 마당에서 운동을 하고 있던 은용을 발견한 세실은 기뻐 어쩔 줄을 몰라했다.

세실은 은용에게 “나요, 나 있잖아요”라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이어 “스카우트 제의 받았어요, 정말 큰 회산데 나더러 한번 만나쟤요”라고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혹여나 사기를 당하지는 않을까 은용이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자 세실은 “나 사기 많이 당해봐서 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마녀의 성’에는 딸자식 문제로 고민에 빠진 호덕(유지인)과 상국(최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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