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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하율, 최정원에게 더욱 혼란만 "죽을 죄를 졌다해도 널 추억할 거야"

입력 2016-04-08 20: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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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진태원(이하율 분)이 등 돌려버린 최정원(오단별 분)에게 직접 찾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출처;SBS

4월 8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하율이 충격에 빠진 단별 앞에 꿋꿋이 나타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태원은 단별에게 “할 얘기가 있는데 통화 좀 할 수 있을까”라는 문자를 남긴 것. 이에 단별이 문자를 씹고 답장을하지 않자 그런 단별의 사무실에 찾아갔다.

이어 그는 “나랑 얘기 좀 하자. 그래 말하기 싫음 듣기만해”라며 더욱 단별을 혼란스럽게 했다.

더 이상 지칠대로 지친 단별은 “무슨 얘기를 해 내 인생을 뒤죽 박죽 해놓고. 내가 지난 1년동안 오빠를 의지했는 줄 알아?”라며 나무라면서 “기억이 돌아오고 내가 설령 나쁜 사람이었다고 해도 오빠가 날 버리진 않을 거라고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라고”라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 것.

그러자 강현은 “난 후회안해 너한테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하지만 너와 함께 지낸 1년을 내 마음 속에서 추억할거야”라고 대답해 더욱 단별을 혼란스럽게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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