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태양의 후예' 송송커플 동갑이었다 '나이 미스터리 종지부'

입력 2016-04-07 11:22:1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는 동갑내기 커플이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는 실제 3살 차이가 난다. 송중기가 32세, 송혜교가 35세로 송혜교가 3살 더 많다. 극 중 나이는 어떨까? 방송 초반부터 두 사람의 나이는 제작진이 힌트만 남긴 채 확실하게 정리해주지 않아 시청자들의 관심 대상으로 남아있었다.

그 가운데 지난 6일 방송된 13회에서 완벽하게 두 사람의 나이를 정리해줘 시청자들을 속시원하게 만들었다. 의외의 장면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의 나이가 드러났다. 유시진이 병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병원 이사장(태인호 분)에게 자신은 1983년생이며 물고기자리(2.19 ~ 3.20)라고 소개한 것. 이는 실제보다 2살이 많은 것으로, 윳진은 이전 강모연(송혜교 분) 앞에서 15년간 군복을 입었다는 사실을 밝히긴 했지만 34세라 확실히 못 박은 적은 없었기에 눈길을 끌었다.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KBS 2TV '태양의 후예' 캡처

그렇다면 강모연은 몇 살일까. 지난 2회에서 강모연이 유시진에게 "야!"라고 반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지만, 병원에서 차트를 보고 이미 유시진의 나이를 알고있던 강모연은 유시진을 "오빠"라 불렀다. 하지만 다음엔 "뻥인데, 내가 누나예요"라고 말해 두 사람이 연상연하 커플인지 궁금증을 남겼다. 시청자들이 포착한 강모연의 신상정보에 따르면 강모연의 나이는 1983년 9월생 34세로 유시진과 동갑이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동갑내기 커플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렇게 두 사람의 나이 미스터리는 해결됐다. 이제 뒤통수에 지푸라기가 묻을 정도의 진한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장면만이 '태양의 후예'의 미스터리 아닌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