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태환이 오연서를 향한 떨리는 마음을 애써 다잡았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연출 신윤섭 이남철, 극본 노혜영 현주연) 14회에서는 한홍난(오연서)이 나석철(오대환)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그려졌다.
이날 이해준(정지훈)으로부터 한홍난의 납치 소식을 알게된 최승재(이태환)는 나석철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현장에서 그는 나석철에게 붙잡혀 있는 한홍난을 보게됐고, 몸을 사리지 않고 그 무리에 뛰어들어 난투극을 벌였다.
한홍난은 이 기회를 틈타 돌로 나석철의 머리를 가격했고, 손 아귀에서 달아날 수 있었다. 이후 한홍난은 이해준과 함께 고급 액션을 선보였다.
다음날 최승재는 오연서를 향한 떨리는 마음을 느끼며 가슴을 붙잡았다. 이때 한홍난이 등장했고, 그의 이마를 짚으며 "너도 열있냐. 어제 좀 무리했나"라고 물었다.
이어 한홍난이 어딘가에 간다고 하자, 최승재는 "너 지켜야된다. 나석철 너 포기안했어. 큰 형님도 기탁형님 사고도 분명히 나석철이 한 짓이 분명해. 너 죽으면 난 어떻게 사냐"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한홍난은 "나 안죽는다. 그리고 무슨 일 생기면 너한테 제일 먼저 연락하마"라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의 미소에 최승재는 "무리다 이건"이라며 얼굴을 붉혀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