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썰전’ 전원책, 내 나이가 어때서 “60대는 청년”

입력 2016-04-07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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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연령층 분류에 분노를 드러냈다.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총선 승리를 결정지을 주요 연령층에 대해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60대 이상을 하나로 묶는 연령층 분류법에 “이 방송을 통해서 강력히 경고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 60대 이상이라고 이후의 연령대를 하나로 묶냐며 “일본, 미국 어디를 가도 60대 따로, 70대 따로, 80대 따로 분류한다”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전원책 변호사의 말에 “고령화 시대니까”라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왜 나를 우리 어머니랑 동급으로 만드냐”며 “우리 어머니 생각하고 내 생각이 다른데”라고 60대 이후에도 분명한 연령층 분류가 있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요즘 60대는 청년이라며 “백세인생 노래도 나오는데!”라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더 이상 노인으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전원책 변호사에 “그럼 이 분들(연령층 분류한)도 단두대에 보내야 하냐”고 물었다.

전 변호사는 “단두대 정도가 아니다”라며 “노인 모욕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각자 다른 연령층 투표율을 예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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